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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따돌림당하던 키 1m 왜소증 여성, 당당한 모델로…"매력은 키와 상관없어"

  • 천원
  • 조회 수 945
  • 2017.11.24.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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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하고 소신 있는 한 왜소증 모델이 패션 업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8일, 영국 메트로 등 외신들은 1m의 키로 모델 일을 하고 있는 여성을 소개했습니다.

미국 네바다주에서 태어난 21살 드루 프레스타 씨는 '연골형성부전증'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이 증상은 연골의 뼈 형성 능력에 장애가 있는 질환으로 뼈가 성장하지 않는 선천성 왜소증의 한 종류입니다.

프레스타 씨는 "나는 단지 키가 작다는 이유로 오랫동안 따돌림을 당했다"며 "내가 살던 '리노'라는 곳은 다양성에 관대하지 않은 정말 작은 동네였다"고 아픈 과거를 회상했습니다.

항상 남들 눈에 띄는 외모로 괴롭힘을 당하고 이유 없이 비난을 들어야 했던 그녀는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로스앤젤레스로 떠났습니다.

모델이 되고 싶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서입니다.

그녀는 "고향에서 있었던 끔찍한 경험을 뒤로하고 더 자유롭게 살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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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모델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프레스타 씨는 개인 소셜미디어 계정에 사진을 올리며 자신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습니다.

키가 약 1m인 그녀는 "당신의 키가 아주 크든 나처럼 작든, 그것과 상관없이 당신만의 매력이 있다"며 "나는 이제 내가 누군지 자유롭고 당당하게 표현할 수 있다"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카메라 앞에서 가장 '나답다'고 느낀다는 프레스타 씨는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목표를 밝혔습니다.

그녀는 "내 사진을 보고 비슷한 상황에 있는 사람들이 그들도 얼마든지 마음먹은 것을 해낼 수 있다는 용기를 얻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당당한 행보로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 가는 프레스타 씨는 패션 업계와 많은 누리꾼의 관심을 받으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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