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비지

고민 입원실 스트레스

열흘전 발목 수술하고 4인실 입원중인데요. 


이제 좀 살만하니 같은 입원실 환자땜에 스트레스 받아요. 


완전 시어머니네요. 평소 안하던 시집 살이하는 기분? 

오만때만것 다 입을 대고 잔소리하네요. 


남편와서 이것저것 시키니 시킨다고 한마디. 


항생제 맞을때 세네번 찌르다가 혈관터져 엎드려있으니 


엄살심하다고 한마디 


울딸보더니 애미 안닮아서 이쁘네이 그러질않나 


후와 진짜 스트레스 만땅인데 삼십살이나 차이나니 


걍 참고는 있는데 오늘은 분해서 잠이 안오네요. 


확 쳐받고싶은데 딴 두분땜에 갑분싸될까봐 말도 못하고, 


임금님귀는 당나귀 심정으로 여기다 하소연하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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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지비지_e88657

그래도 퇴원하시면 안봐도 될 양반이니 다행입니다.

저도 2인실에 있었지만 옆침대 노인네가 밤낮으로 끝임없이

크게 코를 고는 통에 수면제를 먹어도 도저히 잠을 잘 수 없어 

혼난 적이 있었지요~ㅠㅠ 빠른 회복을 바랍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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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4
2018.11.17.
빡순이
빡순이

입원실   바꿔  달라고   하세요...

 

 

 

조용히   참고계시다   울화병만   생기십니다.

 

 

 

병원에서    안해주면 ,  미친척  큰소리로  소동   몇번해보세요.

 

바로   바꿔줍니다..   전  예전  머리다쳐 중환자실에서   일반실 올려달라고  ..

 

몇날을   들은체  만체하기에 , 소리몇번   지르니까  다음날  일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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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7
2018.11.18.
지비지_a3c383

코골이에 잠을 못잔다하니 귀마게 주더라고요.샤워실앞 병실일땐~ㅜㅜ

끝쪽일땐 보호자들 매너 없이 큰소리로 통화도 아주아주 길게 할 때 참다참다 간신히 움직여 한 마디합니다~간병인쓰면 가정사가 그대로 어떤자식은 어떻고등 가족사도 덧붙여 노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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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5
2018.11.18.
지비지_887567

잠을 못잘 정도이면 병실을 바꾸셔야 할 것 같애요. 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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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2
2018.11.19.
지비지_5d6ac9

저런 분 들은  정작 자기 며느리 에게는 한마디도 못한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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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0
2018.11.19.
지비지_1967ed

여럿이 모이는 병실은 꼭 저런사람이 있더라구요....병실 바꿀수 있음 바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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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2018.11.20.
지비지_080b13

간호사에게 말해서 주의를 줄 수 있도록 해 보세요

그래도 안된다면 병실을 바꾸시는 것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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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5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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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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