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비지

기원 나는 배웠다

- 나는 배웠다 -

 

신뢰를 쌓는 데는 여러 해가 걸려도

무너지는 것은 순식간이라는 것을 배웠다. 

인생은 무엇을 손에 쥐고 있는가에 달린 것이 아니라

믿을만한 사람이 누구인 가에 달렸음을 나는 배웠다.

 

우리의 매력이라는 것은 15분을 넘지 못하고

그다음은 무엇을 알고 있느냐가 문제 임도 배웠다. 

나는 배웠다.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나를

사랑하게 만들 수 없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사랑받을만한 사람이 되는 것뿐이다.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의 선택이다. 

내가 아무리 마음을 쏟아 다른 사람을 돌보아도 

그들은 때로 보답도 반응도 하지 않는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다른 사람의 최대치에 나 자신을 비교하기보다는

나 자신의 최대치에 나를 비교해야 한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그리고 또 나는 배웠다. 

인생은 무슨 사건이 일어났는 가에 달린 것이 아니라

일어난 사건에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것을.. 

무엇이 아무리 얇게 베어난다 해도 거기에는 언제나

양면이 있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그리고 나는 배웠다.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언제나

사랑의 말을 남겨 놓아야 한다는 것을.. 

어느 한순간이 우리의 마지막의 만남이 될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해야 할 일을 하면서도 그 결과에 대해서는

마음을 비우는 자들이 진정한 영웅임을 나는 배웠다. 

사랑을 가슴속에 넘치게 담고 있으면서

이를 나타낼 줄을 모르는 사람들이 있음을 나는 배웠다.

 

나에게도 분노할 권리는 있으나

타인에 대해 몰인정하고 잔인하게

대할 권리는 없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우리가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진정한 우정은

끊임없이 두터워진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그리고 사랑도 이와 같다는 것을..

 

내가 바라는 방식대로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 해서

내 모든 것을 다해                                                           

당신을 사랑하지 않아도 좋다는 것이 아님을 나는 배웠다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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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지비지_43151a

하지만 사법부는 그걸 1도 모른다. 왜? 칼자루를 잡고 있는 인간들 이니까...

이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07:01
2018.11.24.
지비지_c6926d

네. 저도 배웠습니다. 이런글이 좋은글이 라는 것을요... 감사합니다.

이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00:36
2018.11.26.
nuna
nuna 지비지_c6926d

좋은 글이라며 배움이 되셨다하니 저도 감사합니다!

이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01:27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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