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비지

nuna

도서 행복의 시

  • nuna
  • 조회 수 377
  • 2021.02.17. 04:56

         파도처럼

 

 파도는 끊임없이 흔들리지만

 늘 같은 곳으로 다가온다

 

 때로는 잠잠하게

 때로는 거세게

 

 우리도 끊임없이 흔들리겠지만

 늘 서로에게로 부서지자

 

 때로는 거세게

 때로는 잠잠하게

 

 그 어떤 높이로든

 서로를 향해

 

      박지용시인의  -파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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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지비지_fc1968

신축년엔 모두 함께 파도처럼 힘차게 행복한 사랑의 항해가 되시 길 바랍니다.

          누나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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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59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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